-고령화 저출산 시대에 국가에서 출산 장려 정책을 제시하고 있지만 국민들이 살기 어렵고 자녀를 출산하여 키우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 출산을 꺼리고 있는 상황이다

-산후육아는 출산 전 임신부와 출산 후 산모와 신생아가 적정한 신체적·정서적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상담하고  관찰하여 신체관리, 정서지원,위생관리, 수유관리, 일상생활 지원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

에  종사한다.

인천관역시에서 2020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정 교육기관을 4개 기관을 승인하였다.

인천지역에서 산모 신생아 관리 사업을 하고 있는 기관들을 보면

인구보건복지협회인천지회, 다사랑산모도우미, 한국재활후견기관협회 인천지부, 닥터맘산모도우미, 참사랑어머니회, 사임당홈케어등이 활동하고 있으며 인천지역 산후조리원은 동구 1개소, 미추홀구 7개소, 연수구 6개소, 부평구5개소, 계양구4개소,서구13개소 등이 현재 영업을 하고 있다.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로  일자리를  구하고 활동하고 싶으신 분이 있다면 일단 지정 승인 받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이수를
하시면 자격증과 수료증을 발급되고 직업을 구할 수 있다.


인천 지역의 승인 교육기관은 미출홀구  주안역 1개소 ,  용현동  1개소, 계양구 1, 서구 1개소 가 있다.
주안역 경향프라자  맞으편 건물에  인천글로벌인재 평생교육원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2021. 01.30   사람과잡문화뉴스일보 기자